'미코의 책/티베트의 자유를 위하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07 [인터넷 서점 이벤트] 티베트의 자유를 위하여 - 미코
  2. 2008/07/09 [보도자료] 티베트의 자유를 위하여 - 미코
  3. 2008/07/07 티베트의 자유를 위하여 - 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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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12:29 2008/08/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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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가 직접 쓴 티베트 문제에 대한 입장입니다. 원본은 지난 5월 스위스와 독일에서 발간되었습니다. 티베트의 미래와 베이징올림픽에 대한 달라이라마의 입장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보도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책 소개


티베트인들의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중국과 티베트 민족 사이의 갈등의 중심에 놓인 인물이다. 달라이라마의 신념은 확고하다. 오직 평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존만이 갈등의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이 책에는 티베트문제에 대해 달라이라마가 표명하는 모든 중요한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중에는 유럽의회 연설을 비롯해 중국과의 화의를 실현하기 위한티베트 평화안의 5대 기본 요소도 포함된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달라이라마는중도적인 접근 방식을 말하면서, 티베트가 중국에 포함되더라도 반드시 완전한 자치구로서의 지위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단호하게 내세우고 있다. 또한 불교, 민주주의, 세계 평화에 대한 여러 사유를 통해 우리들 각자의 정치적인 책임의식과 영적인 삶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지은이 소개

 

14대 달라이라마는 본명이 텐진 갸초이며 티베트인들의 영적, 정치적 지도자다. 1935년 티베트 암도에서 태어났고, 1959년에 인도로 망명,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핍박 받는 티베트 민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비폭력 운동으로 198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차례

 

티베트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5

국제 사회에 호소합니다 17

중국 형제 자매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23

티베트 평화봉기 49주년 기념 성명 37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연설 49

티베트 평화안의 5대 기본 요소 71

세계 평화를 위한 인도주의적 접근 93

불교와 민주주의 137

세계 저명인사들의 말 157

 

책 속으로

 

중국의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티베트의 분리를 추구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저는 티베트와 중국 인민 사이를 이간시키려 하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그와 반대로 저의 약속은 언제나 티베트 인민과 중국 인민 모두의 장기적인 이해를 확실하게 보증할 티베트 문제의 진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번 말씀 드렸습니다만 저의 주된 관심사는 티베트 고유의 문화, 언어와 정체성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불교의 계율에 따라 일상 생활을 영위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는 일개 승려로서, 저는 여러분께 개인적인 동기가 순수하다는 것을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티베트의 불교 유산을 보존하는 것은 티베트 민족뿐 아니라 세계 전체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중국이 세계 열강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해서 티베트의 문화유산을 앞으로도 계속 훼손해도 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리처드 기어 (미국 영화배우)

 

출판사 서평

 

티베트인들의 자유와 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작 티베트인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라마와 티베트 망명정부가 티베트문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막연히 그 사람들 독립하자고 그러는 것 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또 어떤 사람들은 피를 흘려가며 독립을 이루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 “중국의 일부로 남아서 살아가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라는 말을 한다. 달라이라마가 티베트문제에 대해 어떤 해법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달라이라마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이른바 중도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일컫는 티베트문제에 대한 해법을 고수해왔다. 국방과 외교에 대한 권리는 중국 정부가 갖되 티베트인들이 실질적인 자치권만 갖게 된다면 얼마든지 중국의 일부로 살아가겠다는 입장이다. 달라이라마는 티베트의 언어, 문화,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러한 방법이 최선이라고 믿고 있으며 줄기차게 국제 사회에 그러한 방법으로 티베트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달라이라마의 입장을 생생한 그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는 책이다. 티베트에서 일어난 유혈사태에 대한 그의 입장, 티베트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중국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담겨 있으며 과거에 유럽의회와 미국의회에서 연설한 그의 티베트문제와 세계 평화에 대한 입장이 담겨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불교와 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책은 달라이라마의 육성을 통해 듣는 티베트문제 해설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책은 티베트에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2008/07/09 01:51 2008/07/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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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자유를위하여
Free Tibet
 
 
2008/07/07 14:47 2008/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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